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
<feed xmlns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xmlns:thr="http://purl.org/syndication/thread/1.0">
  <title type="html">Tractatus Logico-Philosophicus</title>
  <id>http://endofhope.com/tc/</id>
  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lang="ko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" />
  <subtitle type="html">말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말해질 수 있다.
말해질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.

논리 철학 논고 -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.</subtitle>
  <updated>2011-07-14T03:40:48+09:00</updated>
  <generator>Textcube 1.7.8 : Con moto</generator>
  <entry>
    <title type="html">&quot;슈베르트다&quot;</title>
    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C%8A%88%EB%B2%A0%EB%A5%B4%ED%8A%B8%EB%8B%A4" />
    <link rel="replies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atom/response/33" thr:count="0"/>
    <author>
      <name>(eoh)</name>
    </author>
    <id>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C%8A%88%EB%B2%A0%EB%A5%B4%ED%8A%B8%EB%8B%A4</id>
    <updated>2011-07-09T23:33:48+09:00</updated>
    <published>2011-07-09T23:33:01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가지고 있는 음원을 랜덤으로 돌리면서 출퇴근 때 듣고 있다.&lt;div&gt;차례대로 CD를 돌리면 한 곡이 끝남과 동시에 다음 곡이 어떻게 시작한다는 것이 절로 기억나는데 반해,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어떤 곡인지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하다.&lt;/div&gt;&lt;div&gt;첫 소절이 시작되면 누구의 어떤 곡인지 알아내기 위해 알게 모르게 긴장하게 된다.&lt;/div&gt;&lt;div&gt;이렇다 보니 &quot;아마도 쇼팽&quot; 이라거나 &quot;이건 아무래도 라흐마니노프&quot; 와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고 이럴 때 이런 느낌이 소위&lt;/div&gt;&lt;div&gt;&lt;blockquote&gt;첫 음이 시작되고 낮은 전주가 흐르기 시작하자 청중들 사이로 웅성임이 퍼지기 시작했다. &quot;슈베르트, 슈베르트다&quot;&lt;/blockquote&gt;&lt;/div&gt;&lt;div&gt;라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다.&lt;/div&gt;&lt;div&gt;하지만 내가 그 음악가들의 모든 작품들을 들어본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취향에 의해 선별된 소수의 작품만 듣고서 그 작곡가는 어떤 &#039;기풍&#039;을 가진다고 판단할 수는 없겠다 생각한다. 다시 말해 내가 듣고 있는 머시기 선곡집 정도 수준에서는 작곡가가 이미 구축된 이미지상의 특징을 잘 보이는 곡들만 선별된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하는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고 그러하므로 선택된 소수의 곡들이 나 같은 얼치기들에게 집중적으로 노출됨으로써&lt;/div&gt;&lt;div&gt;&lt;blockquote&gt;누구는 어떻네&lt;/blockquote&gt;&lt;/div&gt;&lt;div&gt;라는 과감한 편견을 가지도록 하고 이것이 다시 누구의 작품은 어것 정도가 팔리므로 선곡한다 라는 결과로 되돌아 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&lt;/div&gt;</summary>
  </entry>
  <entry>
    <title type="html">글이 잘 안 나오는 이유 및 윈7 3일 사용기</title>
    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A%B8%80%EC%9D%B4-%EC%9E%98-%EC%95%88-%EB%82%98%EC%98%A4%EB%8A%94-%EC%9D%B4%EC%9C%A0-%EB%B0%8F-%EC%9C%887-3%EC%9D%BC-%EC%82%AC%EC%9A%A9%EA%B8%B0" />
    <link rel="replies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atom/response/32" thr:count="0"/>
    <category term="단상" />
    <category term="관리자" />
    <category term="문서작성" />
    <category term="엔지니어" />
    <category term="윈도우7" />
    <category term="프로그래머" />
    <author>
      <name>(eoh)</name>
    </author>
    <id>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A%B8%80%EC%9D%B4-%EC%9E%98-%EC%95%88-%EB%82%98%EC%98%A4%EB%8A%94-%EC%9D%B4%EC%9C%A0-%EB%B0%8F-%EC%9C%887-3%EC%9D%BC-%EC%82%AC%EC%9A%A9%EA%B8%B0</id>
    <updated>2011-01-09T15:37:47+09:00</updated>
    <published>2011-01-09T14:54:03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십년 넘게 내 직업이 &quot;프로그래머&quot; 혹은 &quot;엔지니어&quot;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다.&lt;BR&gt;작년부터 약간 모호해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젠 아니라고 판단한다.&lt;BR&gt;그러면서 전에는 내가 필요해서 만드는 문서가 대부분이었다면,&lt;BR&gt;지금은 내가 관리하는 조직을 알리기 위해 문서를 &quot;찍어&quot; 내고 있다.&lt;BR&gt;기존에는&lt;/P&gt;
&lt;OL&gt;
&lt;LI&gt;나는 잘 났음.&lt;/LI&gt;
&lt;LI&gt;따라서 나를 알아주고 믿고 일을 맡기면 (니가) 우월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음.&lt;/LI&gt;
&lt;LI&gt;니가 나를 몰라주거나 알아주지 않아?&lt;/LI&gt;
&lt;LI&gt;그럼 너는 (나를 믿었다면 내가 줄 수 있었던) 좋은 성과를 못 얻겠네?&lt;/LI&gt;
&lt;LI&gt;그건 니가 선택한 거니까 니 책임. 나는 모름.&lt;/LI&gt;
&lt;LI&gt;너 말고도 나 필요한 사람은 널렸음. 딴 데 (다른 부서나 다른 회사) 갈 꺼임.&lt;/LI&gt;&lt;/OL&gt;
&lt;P&gt;의 &quot;나&quot; 기반 인생이었다면, 지금은 조직의 가시성을 보여 주고, 이를 기반으로 조직의 대내외 지원을 얻어내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보니&lt;/P&gt;
&lt;OL&gt;
&lt;LI&gt;저희의 이번 주, 지난 달, 지난 쿼터, 작년 목표 대비 성취는 이렇습니다.&lt;/LI&gt;
&lt;LI&gt;저희의 차주, 금월, 이번 쿼터 별 목표는 이러합니다.&lt;/LI&gt;
&lt;LI&gt;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들의 진행 상황 그래프는 이러합니다.&lt;/LI&gt;
&lt;LI&gt;이 정도의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런 저런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수행 중 입니다.&lt;/LI&gt;
&lt;LI&gt;더 필요하신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십쇼. 굽신 굽신.&lt;/LI&gt;&lt;/OL&gt;
&lt;P&gt;등등의 조직의 &quot;문서 작성기&quot; 가 내가 수행하는 역할이 되었다.&lt;BR&gt;이런 소릴 하면 다들 쉽게, &quot;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시키지 왜 니가 그걸 하고 앉았느냐&quot; 란 말들을 충고랍시고 하지만, 내가 생각하는 조직의 관리자는 구성원들이 귀찮아하는 일들을 최대한 제거하여 주는 것이 가장 큰 덕목이라고 생각한다.&lt;BR&gt;따라서 조직원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정도만큼 일정을 세운 후 그 일정을 지키기만 하면 되고, 나머지는 다 조직의 관리자가 알아서 해 주기를 (내가 딱가리일 시절) 바랬고, 지금은 그렇게 해 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.&lt;BR&gt;&lt;STRIKE&gt;씨발 결국 내가 딱가리질 한다는 점에서는 바뀐 것이 없긔&lt;BR&gt;&lt;/STRIKE&gt;&lt;BR&gt;원래 이 글은 그제 회사 노트북에 윈도우 7을 깔았는데 좋더라 이야기를 쓰려 시작했는데 하도 글이 안 나오길래 대체 왜 글빨이 안 설까를 생각하여 보니, 내가 요즘 작문을 지나치게 많이 하고 있어서, 오히려 블로깅이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&lt;BR&gt;따라서 지금까지 이야기는 내가 왜 글이 잘 안 써지는가에 대한 쓰잘떼기 없는 넋두리 되겠다. 이제 &#039;&lt;FONT size=2 face=돋움&gt;잡담은 그만두고 정전(正傳)으로 돌아가서&#039; &lt;/FONT&gt;하려고 하던 본 이야기를 하자.&lt;/P&gt;
&lt;P&gt;그 전엔 레노보+비스타 조합이었는데 해동이 잘 안되는 문제부터, 무선랜 문제까지 여러 애로애로가 있었다.&lt;BR&gt;참다 못해 윈7로 옮긴 후 마이크로소프트를 다시 보게 되었다.&lt;STRIKE&gt; 이 생퀴들 정신 차린 건가?&lt;/STRIKE&gt;&lt;BR&gt;윈 7 3일 사용 후기?&lt;/P&gt;
&lt;OL&gt;
&lt;LI&gt;하이버네이션 잘 됨 - 이젠 모냥 빠지게 노트북 뚜껑 연 채로 회의실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된다. (비스타는 해동보다 그냥 껐다 켜는게 빨랐음)&lt;/LI&gt;
&lt;LI&gt;무선 랜 잡는 속도 및 재 탐색 자체가 향상 - 천장에서 불 빤짝이는 회사 무선 AP 아래서도 &lt;STRIKE&gt;안 생겨서&lt;/STRIKE&gt; 못 잡아서 프리젠테이션 중에 무선랜 잡는 짓을 몇 번 당함. 바로 윈7 업그레이드 결심.&lt;/LI&gt;
&lt;LI&gt;예뻐. 반응성도 좋지만, 세련된 느낌?&lt;/LI&gt;&lt;/OL&gt;
&lt;P&gt;결론적으로 아직까진 MS의 재발견. - 얘네들도 쓸만한 물건 내 놓을 수 있구나.&lt;/P&gt;</summary>
  </entry>
  <entry>
    <title type="html">모토로이 프로요 업그레이드</title>
    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B%AA%A8%ED%86%A0%EB%A1%9C%EC%9D%B4-%ED%94%84%EB%A1%9C%EC%9A%94-%EC%97%85%EA%B7%B8%EB%A0%88%EC%9D%B4%EB%93%9C" />
    <link rel="replies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atom/response/31" thr:count="0"/>
    <category term="단상" />
    <category term="모토로이" />
    <category term="안드로이드" />
    <author>
      <name>(eoh)</name>
    </author>
    <id>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B%AA%A8%ED%86%A0%EB%A1%9C%EC%9D%B4-%ED%94%84%EB%A1%9C%EC%9A%94-%EC%97%85%EA%B7%B8%EB%A0%88%EC%9D%B4%EB%93%9C</id>
    <updated>2010-12-25T15:15:58+09:00</updated>
    <published>2010-12-25T15:14:46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, 모토로이를 &quot;무려 예약 구매&quot; 하여 쓰고 있다.&lt;br&gt;안드로이드를 쓰고 싶어 선택한 길이지만 처음엔 각종 애로 사항이 19금을 넘어설 지경이었는데 SKAF 제거 후엔 뭐 그럭 저럭 쓸 만 하다 였다.&lt;br&gt;그 후 루팅 방법이 알려지고 나선 유혹에 시달렸는데 이놈의 모로로라가&lt;br&gt;모토로이 연말 내 프로요 지원 이라는 초 거대 떡밥을 투척한 것이 아닌가!&lt;br&gt;그럼에도 이미 휴대폰 사업부를 매각할 거란 기사가 슬금 슬금 나오던 터라&lt;br&gt;&lt;ol&gt;&lt;li&gt;강호에 의리가 바닥에 떨어진 지 오래인데 어찌 모로로라 따위 시정 잡배의 말을 믿느냐, 그냥 루팅 하자.&lt;/li&gt;&lt;li&gt;원래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지 않는가, 그래도 대인배 양키 센스를 믿고 프로요 까지 &#039;순정 정품 업그레이드&#039; 는 받아보자.&lt;/li&gt;&lt;/ol&gt;의 두 가지 갈림길에서 고민하다, &lt;span style=&quot;text-decoration: line-through;&quot;&gt;사상 자체가 양놈 오리엔티드 된 터라&lt;/span&gt; 워낙 일상이 바쁘다 보니 잊어버리고 살다가 생각지도 못한 소식을 들었다.&lt;br&gt;&lt;blockquote&gt;모토로이 프로요 업그레이드 시작&lt;/blockquote&gt;아, 모로로라느님, 지난 십년 써 온거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. 앞으로 &lt;span style=&quot;text-decoration: line-through;&quot;&gt;양키 센스 유지하는 한&lt;/span&gt; 10년도 계속 사 드리겠습니다. 굽슨 굽슨.&lt;br&gt;바로 업그레이드 고고씽.&lt;br&gt;약간의 문제가 있었는데,&lt;br&gt;&lt;ol&gt;&lt;li&gt;소리 설정 안됨, Only 진동 모드만 동작.&lt;/li&gt;&lt;li&gt;설정에서 볼륨 관련 모든 변경을 하려고 하면 얼어버리는 현상 지속.&lt;/li&gt;&lt;li&gt;해결을 위해 시스템 사용량을 체크하던 중 CPU 사용률이 계속 100% 인 것을 알아 내곤 뭐가 병신짓 하는지 찾기 시작함.&lt;/li&gt;&lt;li&gt;서비스 중에 미디어 파일을 스캐닝 하는 서비스가 무한 뺑뺑이를 돈다는 것을 알아냄.&lt;/li&gt;&lt;li&gt;이 생퀴는 기본 서비스라 강제로 죽여도 되살아 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선 약간 빡침.&lt;/li&gt;&lt;li&gt;구글신께 질의 후 해당 현상이 DRM 이 걸려 있는 음악파일을 스캔하다 병신되는 경우가 있다는 단서 발견.&lt;/li&gt;&lt;li&gt;남자는 한방, 바로 SD 카드 포맷.&lt;/li&gt;&lt;li&gt;정상화.&lt;br&gt;&lt;/li&gt;&lt;/ol&gt;의 수순으로 처리하였다.&lt;br&gt;&lt;br&gt;사족.&lt;br&gt;프로요 되면 가능한 대표적인 좋은 걸로 플래시 동작이 있지만 모토로이 CPU 능력치가 (600MHz) 낮은 관계인지 플래시가 포함된 웹페이지가 너무 늦게 뜨는 경향이 있어 아에 옛날처럼 안 보이도록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워 버리고 쓰고 있다.&lt;br&gt;</summary>
  </entry>
  <entry>
    <title type="html">자전거</title>
    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C%9E%90%EC%A0%84%EA%B1%B0" />
    <link rel="replies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atom/response/29" thr:count="0"/>
    <category term="단상" />
    <category term="cycle" />
    <category term="자전거" />
    <author>
      <name>(eoh)</name>
    </author>
    <id>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C%9E%90%EC%A0%84%EA%B1%B0</id>
    <updated>2010-10-31T18:31:46+09:00</updated>
    <published>2010-10-31T18:30:32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산다 산다 마음만 가지고 있던 자전거 펌프를 오늘 질렀다.&lt;br&gt;계속 앞 바퀴에 바람이 부족한 것 같아 자전거를 탈 때 마다 뭔가 부족했는데,&lt;br&gt;권장 psi 까지 빠방하게 넣고 라이딩 했더니&lt;br&gt;오오 달라.&lt;br&gt;굳이 비교하자면, 이전 라이딩이 물렁한 서스의 국산차였다면&lt;br&gt;오늘은 단단한 서스로 바닥을 느낄 수 있었다고나 할까.&lt;br&gt;&lt;br&gt;그 동안 이놈의 시스템 경고 문자 때문에 자전거 타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데,&lt;br&gt;오늘 2시간 라이딩 동안 하나의 경고 문자도 없었다.&lt;br&gt;확실히 꾸준히 죽어라고 하면 처음에는 될 것 같지 않은 일도 결국은 좋은 날이 오는구나.&lt;br&gt;&lt;br&gt;지금까지 라이딩 결과에 대한 추세선을 그려 봤다.&lt;br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endofhope.com/tc/attach/1/1232598452.jpg&quot; alt=&quot;사용자 삽입 이미지&quot; height=&quot;266&quot; width=&quot;450&quot; /&gt;&lt;/div&gt;시퍼런 distance 가 꾸준히 늘어 요즘은 20km 를 왕복하고,&lt;br&gt;시뻘건 평속 역시 distance 가 느는데도 불구하고 25km/h 에 약간 못 미치는 형국이구만.&lt;br&gt;&lt;br&gt;</summary>
  </entry>
  <entry>
    <title type="html">지난 한 달</title>
    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C%A7%80%EB%82%9C-%ED%95%9C-%EB%8B%AC" />
    <link rel="replies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atom/response/26" thr:count="0"/>
    <category term="단상" />
    <category term="Life" />
    <author>
      <name>(eoh)</name>
    </author>
    <id>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C%A7%80%EB%82%9C-%ED%95%9C-%EB%8B%AC</id>
    <updated>2010-05-16T19:03:34+09:00</updated>
    <published>2010-05-16T19:01:23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나는 학교를 90년대에 다녔다.&lt;br&gt;그때 참으로 많이 들었던 말이 &quot;치열하게 살기&quot; 였다.&lt;br&gt;무엇을 하더라도 그냥 열심히 정도가 아니라 치열하게 였다.&lt;br&gt;너는 혹은 나는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가 대화의 많은 포션을 차지했었다.&lt;br&gt;&lt;br&gt;지난 한 달 남짓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. 당연하게도 지금은 거의 다 잊어버리기 직전이고 바람에 모두 흩어져 날아가 버리기 전에 남은 기억의 보습들을 모아 작은 글로 남기고자 한다.&lt;br&gt;&lt;br&gt;&lt;span style=&quot;font-weight: bold;&quot;&gt;1. 성과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능력을 폭발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.&lt;/span&gt;&lt;br&gt;&lt;div style=&quot;margin-left: 40px;&quot;&gt;일상에서 타인에 대해 판단을 하게 된다. &lt;br&gt;누구는 어느 정도의 능력이고 누구는 영 꽝이네 등등. 처음에는 내가 타인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계속 판단을 할 수록 내 눈이 정확할 것이라 생각했다. 지금까지는 내 판단의 수준이 그닥 낮지는 않다 - 최소한 큰 틀에서는 맞다 라고 생각했다. &lt;br&gt;하지만 지난 한 달 동안 리더로서 사람들에 대해 긍정적인 면을 보고, 성과를 보기 보다 작업의 어려움을 제거하는데 집중한 결과&amp;nbsp; 사람들의 포텐셜이 폭발하는 것을 목도하였다. 또한 기대치를 훨씬 능가하는 성과가 바로 나오는 것을 보고 있으면, 지금까지의 나의 사람에 대한 판단하는 능력은 몹시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&lt;br&gt;또한 지금까지 내가 저 사람은 왜 그럴까 라고 이해하지 못하였던 사람 중에 엄청난 능력이 잠재되어 있던 사람이 분명이 있었을 것 같고, 아마 내가 그때 조금만 더 관심과 배려를 주었다면 포텐셜 폭발이 있었을 것이다.&lt;br&gt;결국 능력이 있고 없음이 성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&lt;br&gt;능력이 성과로 나올 수 있도록 support 받는가 아닌가가 더 중요하다.&lt;br&gt;&lt;/div&gt;&lt;br&gt;&lt;span style=&quot;font-weight: bold;&quot;&gt;2. 옛 친구들, 친구의 아내.&lt;/span&gt;&lt;br&gt;&lt;div style=&quot;margin-left: 40px;&quot;&gt;지난 주말 토요일 아침 친구의 전화로 잠에서 깨었다.&lt;br&gt;친구 A 의 집사람이 말기 암인데 오늘을 넘기기 어려울 것 같다.&lt;br&gt;그리곤 몇 시간 후 문자가 왔다.&lt;br&gt;A의 아내, 사망. 빈소는 ...&lt;br&gt;워낙 감기 몸살이 심한 터라 대구행 버스를 타자 마자 혼곤히 잠이 들었다. 한 시간 즈음 지나 잠에서 깨자 이미 차창 밖은 어스름이 내려와 있었다. 갑자기 A가 생각났다.&lt;br&gt;그때서야 A의 집사람이 죽었다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생각났다.&lt;br&gt;남겨진 A와 어린 딸을 생각하니 눈물만이 흘렀다.&lt;br&gt;나는 내 가족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.&lt;br&gt;&lt;/div&gt;&lt;br&gt;&lt;span style=&quot;font-weight: bold;&quot;&gt;3. 자출족 -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족속&lt;/span&gt;&lt;br&gt;&lt;div style=&quot;margin-left: 40px;&quot;&gt;자전거와 헬맷. 장갑을 구비하고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하였다.&lt;br&gt;탄천 길 약 5.5km 와 신호등 6개를 건넌다.&lt;br&gt;월요일 출 퇴근 첫 날.&amp;nbsp; 중간에 한 번씩 쉬어야 했다.&lt;br&gt;화요일, 둘째 날. 이제 쉼 없이 달렸다.&lt;br&gt;수요일, 세째 날 출근 길. 이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스피드를 내기 시작했다.&lt;br&gt;수요일 퇴근 길 과속 방지턱을 피하기 위해 노견을 통과하다 엎어졌다.&lt;br&gt;오른 팔꿈치, 왼 무릎이 30년 만에 까졌고 왼 손목과 오른 발목이 시큰하다.&lt;br&gt;자전거도 변속기와 체인이 빠져서 피를 질질 흘리며 저녁 8시에 겨우 자전거점을 찾아서 겨우 고쳤다.&lt;br&gt;목요일, 쓰린 몸을 이끌고 자전거 출퇴근 강행&lt;br&gt;금요일, 아침 출근길에 장갑을 끼려고 자전거를 세우는 순간 자전거가 자빠지면서 체인 가출. 이것 고치려고 이매동, 야탑동 자전거점 문 연곳을 다 찾아다니다가 결국 자전거 조립한 야탑 벨로시티에서 해결. 이미 지각.&lt;br&gt;&lt;/div&gt;&lt;br&gt;&lt;span style=&quot;font-weight: bold;&quot;&gt;4. 목에 박힌 가시 드디어 뽑다.&lt;/span&gt;&lt;br&gt;&lt;div style=&quot;margin-left: 40px;&quot;&gt;서비스 하는 서버 중에 후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서버가 있다.&lt;br&gt;예전 서비스 크기가 작을 때는 문제가 없었으나 이제 어느 정도 크기가 되고 나니 조금만 부하가 몰리면 문제가 생겼다. &lt;br&gt;지난 2주일 동안 3번의 장애가 생기고 그때마다 죄송합니다 메일을 써야 했다. 이러다 보니 일을 하다가도 이놈 이상하지는 않은지 매번 체크 하게 되고 특히 주말에 잘 죽다 보니 휴일에도 편히 마음을 놓지 못하고 한 시간마다 한 번씩 alive check 를 하고 있었다. resource 알람 문자라도 오면 초 비상이 되어 전화하고 서버 접속하고 난리도 아니었다.&lt;br&gt;정말 참지 못할 지경이 되어 이틀 동안 미친듯이 작업해서 active-active 이중화를 단행했다. 용량 역시 4배 정도로 늘여서 &lt;br&gt;죽기도 힘들게 함과 동시에 뭐 죽으라면 죽으라지 너 말고도 많거든? &lt;br&gt;이 되도록 처리했다.&lt;br&gt;이후 아침마다 보이던 흰 머리가 사라진 것도 같다.&lt;br&gt;&lt;/div&gt;&lt;br&gt;막상 학교 다닐 때는 그다지 치열하게 살지 못했 던 것 같다.&lt;br&gt;지난 한 달을 돌이켜 보면 참으로 많은 일을 참으로 치열하게 하였다.&lt;br&gt;지금 이 나이가 되어서야 20대 초반에 들었던 그 말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 것도 같다.&lt;br&gt;</summary>
  </entry>
  <entry>
    <title type="html">Size is matter.</title>
    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Size-is-matter" />
    <link rel="replies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atom/response/25" thr:count="0"/>
    <category term="단상" />
    <category term="등가교환" />
    <category term="소프트웨어" />
    <category term="은총알" />
    <category term="조직" />
    <category term="파레토법칙" />
    <author>
      <name>(eoh)</name>
    </author>
    <id>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Size-is-matter</id>
    <updated>2010-03-20T02:04:13+09:00</updated>
    <published>2010-03-20T02:01:21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얼마 전 조직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팔자에 없는 관리 업무까지 떠 맡게 되었다.&lt;br&gt;분명히 예전 직장에서도 관리 업무를 맡았다가 고사 했었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밝혔는데도 주어진 것을 보니 이제 그걸 자의로 회피할 시기는 지난 것 같다.&lt;br&gt;&lt;br&gt;뭐 그건 그거고.&lt;br&gt;우연찮게 예전 조직의 사람들과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다.&lt;br&gt;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자면 이야기는 이렇다.&lt;br&gt;원래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일은 두 서너명의 사람이 작은 벤처로 사업을 일으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금의 회사로 흡수되면서 현재는 개발 인원만 20여명 정도 되는 비교적 큰 조직이 되었다.&lt;br&gt;&lt;br&gt;그리하여 힘들었던 시기는 다 끝나고 절실했던 자금과 인원에 여유가 있게 되었다.&lt;br&gt;이리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다. &lt;br&gt;&lt;br&gt;란 결론은 얘들이 자기 전에 읽는 동화책에나 나올 만한 이야기이고, 현실은 그렇지가 않기 마련이다. &lt;br&gt;시간이 흐르고 나니 사업을 일으킨 원 멤버들의 생각은 &lt;br&gt;&lt;blockquote&gt;아니, 사람이 몇 명 없었을 때가 오히려 결과물이 더 잘 나왔다. &lt;br&gt;사람 추가해 넣었더니 괜시리 scalability 를 획득한다니 뭐니 하며 동작하는 코드를 고치려고나 하지 정작 일의 결과가 빨리 빨리 안 나온다. &lt;br&gt;요구한 기능 추가나 변경은 더디기만 하고 다들 뭘 하기는 한다는데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다. 사람들이 일을 하긴 하는 건가?&lt;/blockquote&gt;
였고 우여곡절을 거쳐서&lt;br&gt;&lt;ul&gt;&lt;li&gt;사용자의 급변하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우선이므로 일단 구현부터 먼저 하여 대응을 빠르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.&lt;br&gt;&lt;/li&gt;&lt;/ul&gt;를 중요시하는 조직과&lt;br&gt;&lt;ul&gt;&lt;li&gt;충분한 검토, 설계, 구현, 테스트, QP 를 거친 안정적인 구현이 궁극적으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다.&lt;/li&gt;&lt;/ul&gt;를 신봉하는 조직으로 이원화 되었다.&lt;br&gt;&lt;br&gt;나는 후자이고 앞서 말한 예전 조직은 전자의 조직을 말한다.&lt;br&gt;내분이 일어날 것 까진 아니었고 &lt;span style=&quot;color: rgb(0, 0, 255);&quot;&gt;달리고 싶은 사람은 모여서 달리도록 판을 열어 준다&lt;/span&gt; 라는 의미였다고 믿고 싶다.&lt;br&gt;&lt;br&gt;우연찮게 양쪽 조직이 점심을 같이 먹다가 지나가는 말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.&lt;br&gt;전자의 조직장이 역시 벤처에서부터 일했던 개발팀장에게&lt;br&gt;&lt;blockquote&gt;누구야. 차라리 개발 그만 두고 서비스에서 댓글이나 다는 게 어떠냐. 오히려 그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.&lt;/blockquote&gt;라고 했다는 것이다. 그 사람이 이 이야기를 하면서&lt;br&gt;&lt;blockquote&gt;요즘 워낙 결과물이 빨리 안 나오니까 하시는 말씀이죠&lt;/blockquote&gt;라고 사람좋은 너털웃음을 지었다.&lt;br&gt;&lt;br&gt;세상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특히 소프트웨어란 것은 일종의 파레토 법칙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.&lt;br&gt;얼핏 보기에 다 된 것 같은 80% 정도의 기능 셋을 가진 것은 남들이 투자한 20%의 시간으로도 만들어낼 수 있다. 하지만 진정 그것이 완성된 제품으로 거듭나려면 꼭 필요한 20%가 부족하게 되고 이제 앞서 20%의 시간 밖엔 투자하지 않은 댓가를 그때 치뤄야 한다는 것이다.&lt;br&gt;&lt;br&gt;세상 일은 참 불 공평하고 소프트웨어란 것은 더욱 불 공평하다.&lt;br&gt;왜냐면 그때 되어 이미 이익을 본 80%의 시간을 다 토해 낸데도 절대로 따라잡을 수 없다.&lt;br&gt;이 주장의 증거가 되는 예는 너무나 많다.&lt;br&gt;무수히 많은 (민첩하게 등장한) 소프트웨어들이 시장을 잠시 점령한 듯 보인 후 정체되어 사장되는 것과, 이걸 고치느니 차라리 처음부터 재 구현하겠다 - 이러다 망한 회사가 얼마나 많은지 - 란 결정을 내린 회사들의 리스트를 작성한다면 (쓸 것이 많아)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.&lt;br&gt;&lt;br&gt;따라서 지금 상황에서 기능 추가가 민첩하게 되지 않는 것은 일을 열심히 하고 하지 않고의 문제나 서비스에 대한 애착과 애정이 있고 없고의 정성적인 면으로 파악한다면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다.&lt;br&gt;&lt;br&gt;나만 이러한 의견을 낸 것도 아니고 주위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&quot;달린다&quot; 란 결정을 하고 실행에 옮긴다고 하니 그저 전자의 조직원들이 어찌되었건 그들이 원하는 바를 얻기를 바랄 뿐이다.&lt;br&gt;&lt;br&gt;&lt;hr&gt;비슷한 맥락으로 빠른 개발 방법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결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호한다.&lt;br&gt;흔히&lt;br&gt;&lt;blockquote&gt;루비 온 레일즈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보라.&lt;br&gt;얼마나 빠르고 신속하며 민첩한 개발 속도를 보이는가&lt;/blockquote&gt;라는 찬사는 어렵지않게 들을 수 있다.&lt;br&gt;특히 루비 언어에 대한 생산성에 대한 마틴 파울러의 조사 - 70%의 프로젝트에서 타 언어보다 생산성이 높아졌다는 설문 결과를 근거로 삼곤 한다.&lt;br&gt;(모 언어와 비교해서 7배 생산성 향상이란 조사도 있다. 거의 70명 투입할 일을 열명이서 했다는 이야기 이거나 7달 걸릴 일을 한달만에 다 했다는 이야기다. &lt;br&gt;뭐 내가 겪었던 50명이 
유지보수하는 은행 수신 업무를 재개발하는데 4명을 투입한 전설에 버금가는 이야기다. 더우기 기존 코드는 코볼이었고 재개발은 C로 해야 했다. 나도 막장이라면 개막장을 거친 인생이다.)&lt;br&gt;&lt;br&gt;나는 파울러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지금 해당 프로젝트들을 다시 점검해 봤으면 한다.&lt;br&gt;그중 초기에 얻은 이득을 끝까지 지킨 수와 결국 이득은 다 토해 놓았지만 그럭 저럭 굴러가는 수를 나머지 경우와 비교해 보았으면 한다.&lt;br&gt;&lt;br&gt;어렸을 때 부르던 동요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.&lt;br&gt;&lt;blockquote&gt;어 어 얼음과자 맛이 있지만, 한 개 두 개 먹으면 이가 시려요.&lt;/blockquote&gt;나머지는 요즘 유행하는 말 대로&lt;br&gt;&lt;blockquote&gt;지금은 곤란하다. 기다려 달라.&lt;/blockquote&gt;</summary>
  </entry>
  <entry>
    <title type="html">일관성</title>
    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C%9D%BC%EA%B4%80%EC%84%B1" />
    <link rel="replies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atom/response/24" thr:count="0"/>
    <category term="단상" />
    <category term="greedy" />
    <category term="일관성" />
    <category term="지하철" />
    <author>
      <name>(eoh)</name>
    </author>
    <id>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C%9D%BC%EA%B4%80%EC%84%B1</id>
    <updated>2010-03-09T01:05:36+09:00</updated>
    <published>2010-03-09T01:05:30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출근길 지하철에서 난데없이 아침 드라마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.&lt;br&gt;늙수그래한 아줌마 서넛이 노약자석을 차지하고선 DMB로 드라마를 어찌나 볼륨을 높여 놓고 보는지 차량 구석 구석 아침 드라마 특유의 불륜과 패륜의 향기가 코를 마비시킬 지경이었다.&lt;br&gt;그것까지는 뭐, 그럴 법 하다 하겠는데 시시콜콜 이래선 쯧쯧, 저래선 쯧쯧&amp;nbsp; 하여 아침 드라마에서 사람이 지켜야 하는 도리에 대해 설파하는데 아주 징글징글했다.&lt;br&gt;그 내용인 즉슨 약속을 하면 꼭 지켜야 하고 (드라마에서 나온 상황인) 어쩔 수 없이 지키지 못할 때에는 상대방이 납득할 때 까지 사과를 해야 한다 였다.&lt;br&gt;&lt;br&gt;그때 갑자기 DMB 소리가 멈추고 전화가 시작되었다.&lt;br&gt;이제 아침 드라마의 악다구니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지하철에서 처음 본 사람과의 사적인 전화를 도청하기를 강요당하기 시작하였다.&lt;br&gt;그런데 웃기는 일이 벌어졌다.&lt;br&gt;전화를 받은 아줌마가 누군가와 만나자는 선약을 까먹고 다른 일을 했던 것이다.&lt;br&gt;아침 드라마 광이면서 지하철 차량 안내 방송중인 이 아줌마는 아주 당연한 듯이 자신이 깜박한 것에 대해 상대방의 용인을 요구하기 시작했다.&lt;br&gt;&lt;blockquote&gt;그럴 수도 있지 뭐 그런 걸 가지고&lt;/blockquote&gt;란 이야기였는데, 도저히 방금 전 까지 설파하던 인간의 도덕률에 비추어 볼 때 옳지 않은 주장을 거리낌 없이 펼치고 있었다.&lt;br&gt;&lt;br&gt;예전엔 이런 말과 행동이 판이한 사람들을 비천한 인간성 혹은 저급한 인격이라고 무시해 왔는데 요즘은 이러한 인간들을 만나는 것에 익숙해지다 보니 생각이 좀 달라졌다.&lt;br&gt;혹시 내가 생각하는 인간의 조건 - 언행일치 혹은 일관성이 정말 중요한 것인가?&lt;br&gt;이러한 조건을 갖추지 못한 개인들이 이다지도 많은데 그들이 도태되지 않고 오히려 더 번성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이러한 행위의 일관성은 생존을 저해하는 요소이기 때문은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.&lt;br&gt;신념을 끝까지 유지하고 노력으로 성취를 이룩한 인간들에 대해 전기가 있는 것을 보면 위인전에 나올 만한 레벨이 아닌 보통 인간들은 오히려 일관성이 없이 그때 그때 상황만 모면하는 기회주의가 더 적절한 행동양식일지도 모르겠다.&lt;br&gt;&lt;br&gt;뭐 greedy 알고리즘이 그런 거 아니겠어?&lt;br&gt;</summary>
  </entry>
  <entry>
    <title type="html">모토로이</title>
    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B%AA%A8%ED%86%A0%EB%A1%9C%EC%9D%B4" />
    <link rel="replies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atom/response/23" thr:count="0"/>
    <category term="단상" />
    <category term="모토로이" />
    <category term="아이폰" />
    <category term="안드로이드" />
    <author>
      <name>(eoh)</name>
    </author>
    <id>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B%AA%A8%ED%86%A0%EB%A1%9C%EC%9D%B4</id>
    <updated>2010-02-11T01:44:05+09:00</updated>
    <published>2010-02-11T01:40:57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6년 가까이 쓰던 핸드폰을 퇴역시키고 첫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를 예약 구매하여 3일째 쓰고 있다.&lt;br&gt;&lt;br&gt;아이폰과 비교하자면 지금까지는 매우 만족스럽다.&lt;br&gt;몇몇을 나열하자면, &lt;br&gt;&lt;br&gt;첫 번째로 외부 파일 이용이 쉽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.&lt;br&gt;&lt;div style=&quot;margin-left: 40px;&quot;&gt;USB를 꼽으면 외장 SD 카드 (배터리 위에 있기 때문에 빼려면 뒷 뚜껑을 떼긴 해야 한다) 가 USB drive 로 잡힌다. 여기에 닥치고 파일들을 집어 넣으면 끝.&lt;br&gt;mini USB 코드를 꼽았다 뺐다가 하는게 귀찮으면 전화기 내장 웹서버를 띄운 후 브라우저로 접근해서 파일을 추가할 수도 있다. - 이게 tomcat 인지 jetty 인지 아니면 hudson 내장 서블릿 컨테이너인지 아니면 구글 혹은 모토로라에서 만든 서블릿 컨테이너인지 무척 궁금하다.&lt;br&gt;&lt;/div&gt;두 번째로는 (내게는 참으로 어울리지 않지만) 멀티미디어 지원이다. &lt;br&gt;&lt;div style=&quot;margin-left: 40px;&quot;&gt;일단 800만 화소짜리 카메라에 동영상을 HD 퀄러티로 촬영 가능하며 전화기 주제에 제논 플래시도 붙어있다. 뭐 집에 있는 똑딱이는 어쩌라고 ㅡ.ㅡ 그리고 녹화된 HD 영상을 HDMI 포트로 바로 TV 로 뽑아낼 수 있다. 차마 평소에는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이런 짓을 할 것 같진 않지만, 이런 게 된다는 걸 알고 있으니 집안의 행사 때 써 먹을 수 있겠지. - 참고로 사진, 동영상 모두 가로찍기만을 지원한다 고 해 놓고 사진 돌리기 기능이 있다. (어쩌라고 ㅡ.ㅡ)&lt;br&gt;&lt;/div&gt;세 번째로는 토착화된 기능이라고 해야 할 듯 싶은데, 지상파 DMB 가 된다. &lt;br&gt;&lt;div style=&quot;margin-left: 40px;&quot;&gt;이거 뭐 중요한가 생각을 했었는데 다가오는 설 연휴에 집사람이 무진장 기대하고 있다. 나야 뭐 운전한다고 볼 일도 없겠지만.&lt;br&gt;또한 필기 입력을 지원한다.&lt;br&gt;5년 전 PDA 에서 필기 입력의 수준과는 다르게 적절한 인식률을 보여 준다.&lt;br&gt;쥐똥만한 쿼티 키보드로 입력하다가 슥슥 쓰는 기분도 나쁘지 않다.&lt;br&gt;&lt;/div&gt;네 번째로 악세서리가 아이폰의 그것에 비해 적절한 갯수가 왔다. &lt;br&gt;&lt;div style=&quot;margin-left: 40px;&quot;&gt;차량용 시거잭 충전 케이블, 24핀-miniUSB converter, 크래들, USB-miniUSB 케이블, 배터리 2개 (그렇다 이건 배터리를 바꿔 끼울 수 있는 것이다), SD 카드, DMB 안테나 (이건 당연한가?)&lt;br&gt;차량용 시거잭 충전 케이블은 솔직히 이걸 디폴트로 줘서 너무 고마웠다. 이제 아무리 차가 막혀도 배터리가 닳을 걱정 안 해도 된다&lt;br&gt;&lt;/div&gt;다섯 번째로 Linux/Java 베이스의 열린 가능성을 높게 사고 싶다.&lt;br&gt;&lt;div style=&quot;margin-left: 40px;&quot;&gt;지금도 Linux 를 데스크탑 운영체제로 쓰고 있고 Java 를 주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쓰고 있으니 안드로이드에 자연스럽게 더 마음이 향한다.&lt;br&gt;&lt;/div&gt;마지막으로 구글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성에 있다.&lt;br&gt;&lt;div style=&quot;margin-left: 40px;&quot;&gt;오늘 공표한 buzz, 구글 맵, 고글, 스카이뷰, 지톡 등등 기술 중심의 앱들은 순간적인 감탄과 홀림을 불러오지는 못할지라도 일상에 더 유용하다고 생각한다.&lt;br&gt;&lt;/div&gt;&lt;br&gt;갑자기 구글 빠돌이가 되어버린 느낌인데, 뭐, 모토로이 3일째 사용 소감은 이렇다는 거다. 이미 아이폰 산 사람 - 집사람을 포함해서 - 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, &lt;br&gt;Linux/Java 프로그래머인 나에게는 안드로이드폰이 가진 장점이 이렇게 보인다는 거고, 내가 아닌 당신들이 아이폰에 만족하면 그냥 계속 만족하라 이다.&lt;br&gt;지름 계열에서 유명한 격언도 있지 않는가.&lt;br&gt;&lt;blockquote style=&quot;color: rgb(255, 0, 0);&quot;&gt;&lt;font size=&quot;6&quot;&gt;부러우면 지는 거다&lt;/font&gt;&lt;/blockquote&gt;그러고 보니 이전 폰도 모토로라였는데, 2년 약정 채우면 10년째 모토로라 쓰겠구만.&lt;br&gt;</summary>
  </entry>
  <entry>
    <title type="html">2010년 1월 미투데이글</title>
    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2010%EB%85%84-1%EC%9B%94-%EB%AF%B8%ED%88%AC%EB%8D%B0%EC%9D%B4%EA%B8%80" />
    <link rel="replies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atom/response/22" thr:count="0"/>
    <category term="me2day" />
    <author>
      <name>(eoh)</name>
    </author>
    <id>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2010%EB%85%84-1%EC%9B%94-%EB%AF%B8%ED%88%AC%EB%8D%B0%EC%9D%B4%EA%B8%80</id>
    <updated>2010-02-01T14:38:11+09:00</updated>
    <published>2010-02-01T14:38:11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&lt;div class=&quot;me2day_daily_digest&quot;&gt;&lt;ul&gt;&lt;li&gt;세계를 모두 적으로 돌린다 해도 &lt;a href=&#039;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m_udZUXTNzY&#039;&gt;신경쓰지않아&lt;/a&gt; 센본 놋코가 웃고 있다면. 그걸로 나는 만족이야. 세계가 끝난다 해도 &lt;a href=&#039;http://blog.naver.com/gorebaron?Redirect=Log&amp;logNo=130049289344&#039;&gt;아무상관없어&lt;/a&gt; 센본 놋코가 빌어먹을 그 여자가 나를 보고 노래하고있어. 그걸로 나는 만족이야. 그것만으로 나는 꿈속 세상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eohmusic No problem ED of ラヂオの時間 (Welcome back Mr. McDonald)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1#00:21:06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1 00:21:06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함께 느긋한 휴일 저녁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eohmusic 차이코프스키가 뭐 어때서 나는 좋기만 하다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2#21:20:47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2 21:20:47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뻑하면 update 가 뜨는 tzdata 가 눈꼴시어서 너 대체 뭘 그렇게 자주 업데이트하냐 라고 물어봤더니… 오늘은 방글라데시 타임존에 대해 수정이 있다고 한다. 네 알아서 잘 부탁드립니다요, 굽신 굽신. 그렇군요 어른의 사정이 있었군요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아흑 tzdata 매니지 하는 얘들도 짜증 이빠이일듯. 어디 듣보잡 놈들이 맨날 서버타임 한다, 안한다 시끄럽게 하는데 이걸 밟을 수도 없고..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4#10:59:26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4 10:59:26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me2day.net/gusv0411&#039;&gt;구스&lt;/a&gt; 다들 나자빠진 문제에 인생을 걸어서 성공한 와일즈는 정말 행복했을까요? 왠지 인생을 걸었다는 자체가 불행했을 것 같네요.&lt;br/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gusv0411/2010/01/04#06:05:12&quot; target=&quot;_blank&quot;&gt;수학을 몰라도 감동받을 수 있는 이야기. 담담하고 재밌게 일궈낸 이야기가 실화라서 더 흥미롭다.&lt;/a&gt; by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gusv0411&quot; target=&quot;_blank&quot;&gt;구스&lt;/a&gt; 에 남긴 글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5#00:27:58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5 00:27:58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kldp.org/node/111438#comment-515039&#039;&gt;추측과 찍기를 통한 해결책 탐색을 시도하면 실력이 없을 가능성이 크더군요&lt;/a&gt; 가 아니라 확실한듯, 나는 그런 소리에 초연할 수 있는지 반성한다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뭐 근데 삽질계에 막 찍는 말 많은 인간들이 하나 둘이라야 말이지. 그런 인간들이 오히려 인정받는 더러운 세상. ㅋㄷㅋㄷ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5#10:19:39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5 10:19:39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오늘 아침 버스 뒤통수에 붙은 전광판에서 탈모인의 애환에 대해 드디어 국가와 사회가 나서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- “감당할수 없는 빛으로 고통받고 계십니까? - 1566-5500”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이건 탈모인을 두번 죽이는 허헉. 신용회복위원회 고객센터번호 ㅎㅎ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5#10:24:21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5 10:24:21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성실 납세를 해온 판도라 주식회사의 경영권이 위태롭다. 분식 회계와 총회꾼들을 앞세운 하늘인간들의 침략에 맞서 그들은 과연 회계의 정도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2010년 초 기대 블록 버스터 - &lt;a href=&#039;http://www.zdnet.co.kr/Contents/2010/01/04/zdnet20100104141301.htm&#039;&gt;회계 행성 판도라&lt;/a&gt;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얘들아 글을 쓸 때는 &quot; 퇴 고 &quot; 라는 걸 한번 해야 된단다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5#11:41:12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5 11:41:12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amp;sid1=105&amp;gid=321626&amp;cid=273992&amp;iid=208139&amp;oid=023&amp;aid=0002113863&amp;ptype=011&#039;&gt;우월한 구글폰에 대한 찬양&lt;/a&gt; 기사를 읽다 보니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 같은데… 뭐 기분 탓이겠지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ㅋㄷㅋㄷ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6#16:30:36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6 16:30:36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더럽게 큰 파일을 더럽게 느린 속도로 더럽게 오래 받았는데도 깔끔하게 왔을 때 나는 TCP/IP 스택 구현에 대해 감사한다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무선랜 접속이기까지!@#$% 그 인간들이 내게 치사받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 그냥 그렇다고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8#01:42:32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8 01:42:32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blog.hani.co.kr/jayuin666/23091&#039;&gt;레니 리펜슈탈 (Leni Riefenstahl)&lt;/a&gt; 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그를 끝까지 용서하지 않은 사회가 부럽다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왜 이래요? 집에 다들 말당선생 싸인된 증정본 하나씩은 있잖아요. 그정도 아니면 싸인 아니잖아요, 그냥 책 뒤에 이름 써 놓은 거지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8#11:28:04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8 11:28:04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www.zdnet.co.kr/Contents/2010/01/07/zdnet20100107161517.htm&#039;&gt;소니 &#039;대시&#039;&lt;/a&gt;. 무선랜도 있고, 앱(무려 1,500개!) 도 있고… 근데 전화 기능없다. 게임 끝. 아흑 소니.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말이야, 당최 세상 돌아가는 것도 좀 보고 일하도록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이거 뭐 지금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랑 노는데 왜 깡통 단말이 코를 디미는 건지. 이래놓고도 명가 부활 어쩌구 할꺼임? 님아 싸울래염?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8#13:17:48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8 13:17:48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www.zdnet.co.kr/Contents/2010/01/08/zdnet20100108143301.htm&#039;&gt;[기자수첩]‘앱스토어 드림’에 개발사는 울상&lt;/a&gt;. 한 마디로 회사일에 인생을 저당잡히지 않고 지 살길 찾는 배신자들은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 라는 이야기를 고매한 인격이 부착된 기자님의 교양있는 어투로 풀어쓴 글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기자들이 ‘고용자 중심 기사 작성 드림’의 허상을 정확히 인식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할 때다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8#19:39:05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08 19:39:05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www.idg.co.kr/newscenter/common/newCommonView.do?newsId=60161&#039;&gt;기업 인사담당자 4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, 응답자의 53.8%가 ‘면접을 진행하면서 거짓말을 해봤다’고 답했으며&lt;/a&gt; 많이 한 거짓말 중 두번째가, &#039;평가가 좋으면 그에 합당하는 보상이 있을 거예요’(23.3%) 라는 건 인사담당자 자신의 자조적인 씁쓸함이 묻어나는듯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원래 인생은 다 그런 거임. 뭐 억울하면 니가 고용하시든가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11#12:44:50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11 12:44:50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집단의 결정은 개인의 그것과 같지않다. 그것이 다수의 중지, 중우의 맹목, 집단 지성 혹은 망탈리테 그 무엇으로 불리우든 집단 속의 개인은 독자적인 판단을 내리지 않고 집단의 영향 아래에 종속된다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좋게 말해 사회적인 동물. 나쁘게 말해 ㅂㅅ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19#14:33:51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19 14:33:51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봉건주의를 고착시킨 반동적 사상가 공자에 대한 &lt;a href=&#039;http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china/399774.html&#039;&gt;이런 대우&lt;/a&gt;는 올치안타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중화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의 국격을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. 다 잡아다가 탱크로 밀어버릴 것을 촉구한다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19#18:26:36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19 18:26:36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media.daum.net/economic/industry/view.html?cateid=1006&amp;newsid=20100120101117654&amp;p=akn&#039;&gt;&#039;富의 상징&#039; 적금 부어서라도&lt;/a&gt; 산다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불쌍. 아마 밖에선 작년까지 한국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겼을 듯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댓글 다들 쩌는데 그중 &quot;언론을 기업자본으로부터 해방시킬 좋은 방법 없겠니&quot; 라는 글이 참으로 와 닿네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20#11:31:37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20 11:31:37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www.ddanzi.com/news/8676.html&#039;&gt;44글자, 12초, 20초.&lt;/a&gt; 나는 내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고 있다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촌철살인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20#20:53:56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20 20:53:56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www.idg.co.kr/newscenter/common/newCommonView.do?newsId=60570&#039;&gt;지친 직원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9가지 방법&lt;/a&gt;. 근데 이런 이야기는, 불황일 때는 직원들에게 돈을 적게 들여도 줄 수 있는 재미요소를 주어야 한다 라고 끝나고, 호황일 때는 돈만 주면 역효과가 나니 돈을 작게 주고 흥미를 느낄만한 재미요소를 주어야 한다 라고 끝난다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결국 불황이든 호황이든 직원들에게 돈을 많이 주지 말라라는 것이 이야기의 요체. 그래야 경영자들이 좋아라 하며 정기 구독을 지시할 테니까. 뭐 카이사르가 말하길 인간은 원래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라고 했지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22#12:42:27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22 12:42:27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검찰이 문제다 란 제목의 기사를 보다가, 기사 끝의 &lt;a href=&#039;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400434.html&#039;&gt;특집화보&lt;/a&gt;가 걸작이다. 털 뽑은 닭 한마리 던져주니 자못 엄숙한 얼굴을 하고 개떼처럼 달려드는구나. 그 털가죽이 아깝다. 하기사 축생에게 무얼 더 바랄 소냐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딴 기사에는 딴 화보가 붙는 걸로 봐선 센스가 발휘된듯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22#14:53:47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22 14:53:47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모토로이 &lt;a href=&#039;http://www.zdnet.co.kr/Contents/2010/01/26/zdnet20100126094518.htm&#039;&gt;예약받는다&lt;/a&gt;는데 어머나 ㅆㅂ. 기본요금이 4.5만부터 시작이라니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지난달 요금 만원도 안됬을텐데. 스크 ㅅㅂㄹㅁ 싸우자. 내가 김성근이 왜 이유없이 싫다 했더니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26#14:14:54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26 14:14:54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신애는 식모살이 하는 언니(세경)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지만 언니처럼 되고 싶지 않다고 했죠. &lt;a href=&#039;http://news.khan.co.kr/section/khan_art_view.html?mode=view&amp;artid=201001261735165&amp;code=900315&#039;&gt;태어나면서부터 삶의 운명적인 굴레가 씌워지는 게&lt;/a&gt; 참 슬퍼요. - 강제된 억압과 굴레는 이미 사라지고 스스로 운명을 결정한다 믿었는데 그 자리는 이미 물질주의가 차지했구나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봉건주의, 전제주의는 싸울 대상이 눈에 보이는 남이었지만 물질주의는 이미 내 마음속에 있다는게 아이러니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27#12:52:17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27 12:52:17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media.daum.net/politics/others/view.html?cateid=1020&amp;newsid=20100127161916666&amp;p=newsis&amp;RIGHT_COMM=R7&#039;&gt;영수증이 다 있다 고 재차 강조한 후 … 어제 낸 해명대로 이해해주고, 그것으로 정리됐으면 한다&lt;/a&gt; 라고 하면 되니까, 나도… 나는 지난주 로또 1등이다. 따라서 상금을 다오. 별로 믿기지는 않겠지만, 이렇게 이해해주고, 1등 상금을 주는 것으로 정리되었으면 한다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내놔. 로또 1등. 내놔.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27#16:52:31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27 16:52:31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&lt;a href=&#039;http://me2day.net/izzy0703&#039;&gt;콩알이&lt;/a&gt;, &lt;a href=&#039;http://me2day.net/iibiibii/2010/01/29#10:41:21&#039;&gt;쇼안심&lt;/a&gt; 어쩌구가 12개월 무료라고 하네. 당신은 가입되었나 확인해 보려는가?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안심? 등심? 그럼 안창살도?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29#10:53:50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29 10:53:50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네 그렇군요. 그럼 지금 실시간 검색어들이 도미니카 대사 보다 하찮아 보이는 건 방학 때문이겠네요, &lt;a href=&#039;http://me2day.net/geekinside/2010/01/29#09:55:15&#039;&gt;이 글&lt;/a&gt;의 댓글에서. &lt;a href=&#039;http://me2day.net/geekinside&#039;&gt;fupfin&lt;/a&gt; 님 좀 짱인 듯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친구신청 할까?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29#12:55:51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29 12:55:51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li&gt;아이패드가 초 절정 대박쳐서 아마존 킨들 DX2 가격이 폭락하길 비나이다. 첨단 기술 도입하여 10시간 사용 왠말이냐. 전지 전능하다는 누구도 뭘 할려면 일주일은 걸렸단다.&lt;span class=&quot;me2_tags&quot;&gt;(LCD로 책 읽는다는 당신! 니가 읽는다는 그 책이 설마 컬러 잡진 아니겠지. by 드라이클리닝)&lt;/span&gt;&lt;span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29#13:06:45&quot; rel=&quot;bookmark&quot; title=&quot;퍼머링크&quot; class=&quot;datetime&quot;&gt;2010-01-29 13:06:45&lt;/a&gt; &lt;/span&gt;&lt;/li&gt;&lt;/ul&gt;&lt;p style=&quot;background:url(http://me2day.net/images/me2day_icon.gif) no-repeat right top;padding-right:25px;text-align:right; font-size: 0.9em;&quot;&gt;이 글은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&quot; target=&quot;_blank&quot;&gt;eoh&lt;/a&gt;님의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01#00:21:06&quot;&gt;2010년 1월 1일&lt;/a&gt;에서 &lt;a href=&quot;http://me2day.net/endofhope/2010/01/29#13:06:45&quot;&gt;2010년 1월 29일&lt;/a&gt;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&lt;/p&gt;&lt;/div&gt;</summary>
  </entry>
  <entry>
    <title type="html">숫자 넣어 때려 맞추기</title>
    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C%88%AB%EC%9E%90-%EB%84%A3%EC%96%B4-%EB%95%8C%EB%A0%A4-%EB%A7%9E%EC%B6%94%EA%B8%B0" />
    <link rel="replies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://endofhope.com/tc/atom/response/21" thr:count="0"/>
    <category term="단상" />
    <category term="java" />
    <category term="math" />
    <category term="수치해석" />
    <author>
      <name>(eoh)</name>
    </author>
    <id>http://endofhope.com/tc/entry/%EC%88%AB%EC%9E%90-%EB%84%A3%EC%96%B4-%EB%95%8C%EB%A0%A4-%EB%A7%9E%EC%B6%94%EA%B8%B0</id>
    <updated>2010-01-26T23:06:03+09:00</updated>
    <published>2010-01-26T19:34:46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누군가 a t + b sin( c t ) = d 의 해를 어떻게 구할까 라고 질문을 올렸다.&lt;br&gt;&lt;a href=&quot;http://kldp.org/node/112110&quot; target=&quot;_blank&quot;&gt;http://kldp.org/node/112110&lt;/a&gt;&lt;br&gt;&lt;br&gt;허리도 아프고 퇴근시간도 거의 다 되었고 해서 잠시 생각해 보았다.&lt;br&gt;at + bsin(ct) = d&lt;br&gt;bsin(ct) = d - at&lt;br&gt;sin(ct) = (d - at) / b&lt;br&gt;Therefore, |(d-at)/ b| &amp;lt;= 1&lt;br&gt;-1 &amp;lt;= (d - at)/b &amp;lt;= 1&lt;br&gt;if b&amp;gt;0&lt;br&gt;-b &amp;lt;= d - at &amp;lt;= b&lt;br&gt;-b + d &amp;lt;= at &amp;lt;= b + d&lt;br&gt;if a&amp;gt;0&lt;br&gt;(-b + d)/a &amp;lt;= t &amp;lt;= (b + d)/a&lt;br&gt;&lt;br&gt;여기서 f(t) = at + bsin(ct) -d 라고 하고&lt;br&gt;N 개로 잘라내서 f(t) 의 부호가 바뀌는 걸 확인한다면,&lt;br&gt;전체 길이가 (b + d)/a - (-b + d)/a = 2b /a&lt;br&gt;따라서 단위 t 의 길이는 ( 2b / a )/N&lt;br&gt;&lt;br&gt;Java 로 만든 코드&lt;br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a class=&quot;extensionIcon&quot; href=&quot;http://endofhope.com/tc/attachment/1247365661.java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endofhope.com/tc/image/extension/unknown.gif&quot; alt=&quot;&quot; /&gt; Calc.java&lt;/a&gt;&lt;/div&gt;몇몇 결과 &lt;br&gt;(a, b, c, d) = (1, 1, 1, 1) 이고 N 이 10 이라면&lt;br&gt;&lt;br&gt;a 1.000000 b 1.000000 c 1.000000 d 1.000000 &lt;br&gt;&amp;nbsp;F(0.000000)= -1.000000&lt;br&gt;&amp;nbsp;F(0.200000)= -0.601331&lt;br&gt;&amp;nbsp;F(0.400000)= -0.210582&lt;br&gt;&amp;nbsp;F(0.600000)= 0.164642&lt;br&gt;&amp;nbsp;F(0.800000)= 0.517356&lt;br&gt;&amp;nbsp;F(1.000000)= 0.841471&lt;br&gt;&amp;nbsp;F(1.200000)= 1.132039&lt;br&gt;&amp;nbsp;F(1.400000)= 1.385450&lt;br&gt;&amp;nbsp;F(1.600000)= 1.599574&lt;br&gt;&amp;nbsp;F(1.800000)= 1.773848&lt;br&gt;&amp;nbsp;F(2.000000)= 1.909297&lt;br&gt;&lt;br&gt;따라서 대충 0.4 ~ 0.6 사이에 있을 듯.&lt;br&gt;&lt;br&gt;좀 더 정확히 하기 위해 N 을 100 으로 했더니&lt;br&gt;... 생략&lt;br&gt;&amp;nbsp;F(0.480000)= -0.058221&lt;br&gt;&amp;nbsp;F(0.500000)= -0.020574&lt;br&gt;&amp;nbsp;F(0.520000)= 0.016880&lt;br&gt;&amp;nbsp;F(0.540000)= 0.054136&lt;br&gt;... 생략&lt;br&gt;&lt;br&gt;고로 대충 0.5xx 인 것 처럼 보인다.&lt;br&gt;&lt;br&gt;하나 더, &lt;br&gt;(a, b, c, d) = (1, 2, 3, 4) 이고 N 이 20 이라면&lt;br&gt;a 1.000000 b 2.000000 c 3.000000 d 4.000000 &lt;br&gt;&amp;nbsp;F(2.000000)= -2.558831&lt;br&gt;&amp;nbsp;F(2.200000)= -1.176917&lt;br&gt;&amp;nbsp;F(2.400000)= -0.012664&lt;br&gt;&amp;nbsp;F(2.600000)= 0.597087&lt;br&gt;&amp;nbsp;F(2.800000)= 0.509198&lt;br&gt;&amp;nbsp;F(3.000000)= -0.175763&lt;br&gt;&amp;nbsp;F(3.200000)= -1.148654&lt;br&gt;&amp;nbsp;F(3.400000)= -1.999749&lt;br&gt;&amp;nbsp;F(3.600000)= -2.361872&lt;br&gt;&amp;nbsp;F(3.800000)= -2.038657&lt;br&gt;&amp;nbsp;F(4.000000)= -1.073146&lt;br&gt;&amp;nbsp;F(4.200000)= 0.267246&lt;br&gt;&amp;nbsp;F(4.400000)= 1.584147&lt;br&gt;&amp;nbsp;F(4.600000)= 2.487391&lt;br&gt;&amp;nbsp;F(4.800000)= 2.731316&lt;br&gt;&amp;nbsp;F(5.000000)= 2.300576&lt;br&gt;&amp;nbsp;F(5.200000)= 1.415507&lt;br&gt;&amp;nbsp;F(5.400000)= 0.455156&lt;br&gt;&amp;nbsp;F(5.600000)= -0.175134&lt;br&gt;&amp;nbsp;F(5.800000)= -0.185319&lt;br&gt;&amp;nbsp;F(6.000000)= 0.498026&lt;br&gt;&lt;br&gt;이건 대충 2.4~2.5 와 2.8 ~ 3.0, 그리고 4.0 ~ 4.2, 5.4 ~ 5.6, 5.8 ~ 6.0 사이에 있겠구만.</summary>
  </entry>
</feed>

